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ungeons & Dragons 5th (문단 편집) === 출시일 === 플레이어 안내서(Player’s Handbook, PHB) 8월 19일, 몬스터 설명서(Monster Manual, MM) 9월 30일, 던전 마스터 지침(Dungeon Master’s Guide, DMG) 11월 18일. 가격은 죄다 49.50달러다. 그 사이사이에 [[포가튼 렐름]]에서 [[티아마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티아마트]] 강림을 막는 것과 관련된 시나리오 2권[* 드래곤 여왕의 보물(Hoard of the Dragon Queen)이 1부, 티아마트의 부활(Rise of Tiamat)이 2부인 구성이다.]이 한 권씩 발매되며, 설계 팀장에 의하면 출시 일자가 나뉜 이유는 ‘4판 초창기에 셋을 무리해서 한꺼번에 낸 결과인 막나가는 [[정오표]](…)에 대한 반성으로 좀 숨을 돌리고 낸 것이라서’라고 한다. 개발 초기부터 기본(기본판), 표준(Standard), 상급(Advanced) 식으로 플레이어 수준에 맞춰 규칙을 나눌 거라는 목표가 있었다. 이중 핵심 규칙책 3종이 표준 이상에 속하며, 기본판 D&D에 해당하는 단계는 [[d20|d20 SRD]] 비슷하게 '''무료 PDF'''로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물론 [[해즈브로]]가 [[D&D 3판|3판]], [[D&D 4판|4판]] 시절에 판매량과 평판 면에서 각각 덴 만큼 완전 공개는 아니지만, 기본 4종의 클래스(파이터, 위저드, 클레릭, 로그 20레벨까지)와 종족(인간, 엘프, 드워프, 하플링)을 중심으로 [[Dungeons & Dragons Classic|OD&D]]의 최종 통합 규칙책이자 가장 평가가 좋았던 규칙 백과사전(Rules Cyclopedia) 수준으로 공개할 거라고 발표했다. 그 이후로도 새 규칙책이 나올 때마다 기본 규칙도 조금씩 확장될 거라고 한다. 기본판 D&D에 대한 공식홈페이지[[http://dnd.wizards.com/articles/features/basicrules]] 위 내용을 번역한 것 [[http://dnd.wizards.com/articles/features/basic-dungeons-dragons]] * 스타터 세트 * 2014년 [[7월 3일|7월]] [[7월 3일|3일]]: 초심자 세트(Starter Set)([[http://dnd.wizards.com/articles/features/basicrules|5판 기본 규칙]] 무료 공개 및 레벨 1~5 모험가의 기본 규칙,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Lost Mines of Phandelver 모험 수록.). * 2019년 [[10월 3일]]: 에센셜 키트(Essentials Kits)(레벨 1~5 모험가의 기본 규칙, 얼음봉우리 산의 용 Dragon of Icespire Peak 모험 및 사이드킥 규칙 수록.) * 2022년 10월: 신판 초심자 세트(New Starter Set)((5판 기본 규칙 및 레벨 1~3 모험가의 기본 규칙, 폭풍난파 섬의 용들 Dragons of Stormwreck Isle 모험 수록.) * 핵심 규칙책 세 권 * 2014년 [[8월 19일]]: 플레이어즈 핸드북(PHB) * 2014년 [[9월 30일]]: 몬스터 매뉴얼(MM) * 2014년 [[12월 9일]]: 던전 마스터즈 가이드(DMG) 핵심 규칙책 3권은 《모덴카이넨이 선보이는: 멀티버스의 괴물들》 출시 당시 세트로 취급되어 정오표 및 변경사항을 반영하여 재인쇄되었다. * [[2016년]] [[1월 12일]]: [[http://dnd.wizards.com/articles/features/systems-reference-document-srd|System Reference Document 5]](완전 무료 공개 규칙) * 소스북(Sourcebooks) ★ 표시 항목은 원래의 D&D 설정과는 관련 없는 콜라보레이션 서적이다. * 2015년 [[11월 3일]]: 소드 코스트 모험가 안내서(Sword Coast Adventurer's Guide) - [[포가튼 렐름]] 및 소드 코스트 지역에 대한 설정과 서브클래스 등을 제공하는 소스북. 5판 시점에서 사실상 유일한 포가튼 렐름 세계관 설정집이지만 다른 작가들과 협업이 잘 안되었는지 불신자의 벽에 대한 설정이 부활했다가 다시 사라지는 등 설정 오류가 많으며 추가 컨텐츠의 균형도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부에서 열광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배틀레이저라든가, 여러모로 의도한 것보다 훨씬 널리 쓰이고 있는 블레이드 소마법 등]. * 2016년 [[11월 15일]]: 볼로의 괴물 안내서(Volo's Guide to Monsters) - 몬스터 추가 및 플레이어로 쓸 수 있는 몬스터 종족 수록 * 2017년 [[11월 21일]]: [[자나사]]의 만물 안내서(Xanathar's Guide to Everything) - PHB 2 취급 받는 주요 소스북. 핵심 규칙책 세 권에서 부족하다고 평가되던 내용들 중 일부를 선택 규칙으로 추가하였다. * 2018년 [[5월 29일]]: [[모덴카이넨]]의 적의 책(Mordenkainen's Tome of Foes) - 몬스터 추가 및 플레이어로 쓸 수 있는 몬스터 종족 수록. * 2018년 [[11월 20일]]: 길드마스터의 [[Ravnica|라브니카]] 안내서(Guildmasters' Guide to Ravnica)★ - [[매직 더 개더링]]의 [[라브니카]] 차원의 캠페인 설정. 자사 콜라보레이션. * 2019년 [[6월 18일]]: 인수 합병(Acquisitions Incorporated)★ - 계약과 경영, 계약 마법을 컨셉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캠페인 설정. * 2019년 [[12월 19일]]: [[에버론]] Rising from the Last War 캠페인 설정 [[https://dnd.wizards.com/products/tabletop-games/rpg-products/eberron|설명]] - [[에버론]] 세계관 캠페인 설정을 제공하는 소스북. 에버론 컨텐츠 추가에 난항이 있는지 이전과 달리 컨텐츠 발매 속도가 매우 느리고 일부는 갈아엎어지는 등 대우가 좋지 못하다. * 2020년 [[3월 17일]]: 와일드마운트의 탐험가 안내서(Explorer's Guide to Wildemount)★ - [[크리티컬 롤]] 캠페인 설정. * 2020년 [[7월 21일]]: [[테로스]]의 신화적 여정(Mythic Odysseys of Theros)★ - [[매직 더 개더링]]의 [[테로스]] 차원의 캠페인 설정. 자사 콜라보레이션. * 2020년 [[11월 17일]]: 타샤의 만물 가마솥(Tasha's Cauldron of Everything) - PHB 3 취급 받는 주요 소스북. 본 책을 기점으로 파워 인플레이션이 상당히 가속되었다. * 2021년 5월: 반 리히텐의 레이븐로프트 안내서(Van Richten's Guide to Ravenloft) - [[레이븐로프트]] 캠페인 설정. * 2021년 10월: 피즈반의 용족 보물고(Fizban's Treasury of Dragons) - 드래곤에 관련된 컨텐츠와 몬스터를 추가한 소스북. * 2022년 5월: [[모덴카이넨]]이 선보이는: 멀티버스의 괴물들(Mordenkainen Presents: Monsters of the Multiverse) - '볼로의 괴물 안내서'와 '모덴카이넨의 적의 책'의 통합 개선 소스북. [[정치적 올바름]] 요소를 많이 반영하여 기존의 포가튼 렐름 설정에 기반을 둔 설정보다는 멀티버스식 설정이 수록되었다. 설정과 데이터 양면에서 꽤 급진적인 변화를 추구한데다가 위의 두 책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등장했기 때문에 호불호가 매우 갈리는 서적. 데이터 통합 및 개선을 중점에 두었기 때문에 새로운 컨텐츠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도 비판을 많이 받았다. * 2022년 8월: [[스펠잼머]]: 우주에서의 모험(Spelljammer: Adventures in Space) - [[스펠잼머]] 캠페인 설정 및 컨텐츠와 모험 수록. 다시 부활한 스펠잼머의 내용은 흥미롭지만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해졌고 컨텐츠 양이나 질은 이전 판본의 스펠잼머 컨텐츠에 비하면 많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D&D 모험(Adventure)[* 미리 만들어 놓은 모험을 담은 책. 이야기, 적, 보상 등이 이미 정해져 있어 그대로 쓰기만 하면 돼서 마스터의 준비 부담을 덜어준다.] ★ 표시 항목은 원래의 D&D 설정과는 관련 없는 콜라보레이션 서적이다. * 2014년 7월: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Lost Mines of Phandelver - 스타터 세트 동봉 - 초심자용 시나리오. 전형적인 모험물 서사를 따르고 있는 수작 모험. 스타터 세트를 집기 마련인 초보자들이 주로 플레이하게 되는 것치고 난이도가 좀 되면서도[* 첫 전투부터 무난하게 캐릭터 전원이 골로 갔다는 후일담도 흔하다.] 전투/탐사 요소가 상당히 빡빡하게 잡혀있어 커뮤니티를 막론하고 '생각 없이 하면 망한다고 알려주는 초보자 교육용 모험‘로 평가한다. * 2014년 [[8월 19일]]: 드래곤 여왕의 보물(Hoard of the Dragon Queen) * 2014년 [[10월 21일]]: [[티아마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티아마트]]의 부활(Rise of Tiamat) - [[컬트 오브 더 드래곤]]과 맞서는 모험으로 HotDQ가 1부, RoT가 2부 구성을 취하고 있다. 처음부터 2부로 기획하고 나온 시나리오인지, 1부의 규모는 생각보다 훨씬 작다는 평이 많다. * 2015년 [[4월 7일]]: 종말의 왕자들(Princes of the Apocalypse) - 엘리멘탈 군주 '엘리멘탈 이블'들과 그들의 수하인 '엘리멘탈 컬티스트'와의 대립을 다룬 모험. AD&D 시절 발매되었던 시나리오이기도 하며, 동명의 PC 게임으로도 발매되었던 CRPG [[The Temple of Elemental Evil]]의 요소들이 [[포가튼 렐름]]과 콜라보레이션되는 기획. 공식적으로는 본래 차원에 존재하던 '엘리멘탈 이블'들이 다중우주를 넘어 [[포가튼 렐름]]으로 침공하는 이야기이며, 본래 세계관인 그레이호크 설정을 비롯해 에버론과 같은 다른 세계관에 적용할 의 지침도 제공한다. * 2015년 [[9월 15일]]: [[무한층의 어비스|어비스]] 밖으로(Out of the Abyss) - [[언더다크]] 배경의 모험. [[데모고르곤]]을 위시한 [[데몬 로드]]들이 대거 등장하긴 하지만 이름과 달리 [[무한층의 어비스|어비스]] 배경이 아니다. * 2016년 [[3월 15일]]: [[스트라드 폰 자로비치|스트라드]]의 저주(Curse of Strahd) - [[레이븐로프트]] 중 [[스트라드 폰 자로비치]]의 영역에 대한 고딕 호러풍 모험. 통칭 'I6 레이븐로프트'라고 불리는 초기 레이븐로프트 시나리오의 리메이크에 가까우며 고딕 호러 분위기와 레이븐로프트 특유의 부조리한 구성을 즐길 수 있다면 캠페인 전반의 짜임새가 좋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품질이 들쭉날쭉한 5판 모험 중 가장 좋은 모험으로 꼽힌다. * 2016년 [[9월 6일]]: 폭풍왕의 천둥(Storm King's Thunder) - 모종의 이유로 거인들이 날뛰는 페이룬 북부를 탐험하는 모험. 오픈월드 플레이에 가장 충실한 모험. 페이룬 북부에 대한 설정도 함께 제공한다. * 2017년 [[4월 4일]]: 하품하는 포탈에서 들려주는 이야기(Tales From the Yawning Portal) - 이전 판본들에서 등장했던 명작 던전들의 리메이크 모험. 술집에서 모험가들에게 듣는 모험담과 같은 형식으로 모험 전체를 플레이하기보다는 각 던전을 하나씩 플레이하는 쪽을 권장한다. 오래된 팬들에게 최악의 던전을 꼽아보라면 꼭 나오는 악명 높은 던전 [[아세레락|툼 오브 호러]]도 여기에 난이도를 합리적으로 재조정하여 재수록했다. * 2017년 [[9월 19일]]: [[아세레락|소멸의 무덤]](Tomb of Annihilation) - 철트 정글 배경 모험. [[아세레락|툼 오브 호러] 시나리오의 대형 리메이크로, 부활이 불가능해지는 전세계적인 어떤 사건의 흑막을 찾아내고 해결해야하는 탐험 및 생존형 모험. 그 툼 오브 호러의 리메이크답게 별로 친절한 난이도와 구성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모험과는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고기분쇄기(Meatgrinder)라는 별칭도 있을 정도면 대충 이 모험의 분위기가 어떤지 감잡힐 것이다. * 2018년 [[9월 18일]]: [[워터딥]]: 드래곤 강탈(Waterdeep: Dragon Heist) - [[워터딥]] 배경 저레벨 모험. 워터딥의 범죄조직들과 엮이며 비밀을 밝히는 활극 시나리오지만, 플레이 레벨이 너무 낮아 플레이어들이 하이스트를 하는 게 아니라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느낌으로 어영부영 끼어서 진행한다는 느낌. 대도시에서의 제약을 따른 복닥복닥하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좋다면 추천할 만하다. 워터딥 설정을 함께 제공한다. * 2018년 [[11월 20일]]: [[워터딥]]: 미친 마법사의 던전(Waterdeep: Dungeon of the Mad Mage) - [[할라스터 블랙클록]]이 만들어 놓은 언더마운틴의 거대 던전을 탐험하는 던전 탐사 모험. 20층이 넘는 거대한 던전이지만 각 층이 테마파크처럼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좋게 보면 다양하지만 나쁘게 보면 통일성이 없다. 던전 전체는 일종의 [[게임북]]처럼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던전 내외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여러 임무도 준비되어 있다. * 2018년 11월: 콸리쉬의 잊힌 연구실(Lost Laboratory of Kwalish) - 매직펑크/스팀펑크 느낌의 짧은 모험. * 2019년 [[5월 21일]]: 솔트마쉬의 유령(Ghosts of Saltmarsh) - [[그레이호크]] 설정의 솔트마쉬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 솔트마쉬에 관한 시나리오와 바다에 관련된 호러 또는 크리처물 느낌의 단편 시나리오들이 수록되어있다. 본래 그레이호크 설정이지만 포가튼 렐름, 에버론을 비롯한 다른 세계관에 적용할 의 지침도 제공한다. 이외에는 항해와 해상전에 관련된 설정을 함께 제공한다. * 2019년 [[9월 17일]]: [[발더스 게이트]]: 아베르누스로의 강림(Baldur's Gate: Descent into Avernus) - [[베이아터]]를 배경으로 하는 모험. 이름과 달리 발더스 게이트보다는 베이아터에서의 진행에 초점이 맞춰져있어 초반부의 전개가 난잡하다는 평이 많다. 발더스 게이트 설정을 함께 제공한다. * 2019년 [[10월 3일]]: 얼음봉우리 산의 용(Dragon of Icespire Peak) - 에센셜 키트에 동봉된 모험. -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 모험과 시대 및 무대를 공유하는 모험. 판덜린 마을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작은 모험을 수행하는 방식이며 적은 플레이어로도 게임을 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드킥 캐릭터 규칙이 소개되어 있다. 이쪽도 초보자용 시나리오 치고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 2020년 [[9월 15일]]: [[아이스윈드 데일]]: 서리여인의 서리(Rime of the Frostmaiden) - 겨울의 여신의 꼬장으로 해가 안 뜨는 극한 환경이 된 [[아이스윈드 데일]]을 배경으로 하는 모험. 극지 환경과 야만인, 약탈자, 야수들에 맞서는 생존이 요점지만 해석이 잘못되면 옆 마을 가는 것조차 쉽지 않은 극악의 모험이 된다. 게임판 [[아이스윈드 데일]]과는 무대를 공유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별 연관성은 없다. * 2021년 3월: 캔들킵 미스터리(Candlekeep Mysteries) - [[캔들킵]] 배경의 모험. 캔들킵 그 자체보다는, 캔들킵에 보관된 신비한 서적들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에 휘말리거나 기록되어 있던 사건들을 체험하는 등의 옴니버스식 시나리오. 일단은 미스터리 및 추리물풍이며 시나리오별로 작가가 달라서인지 편차가 꽤 있다. * 2021년 9월: 위치라이트 너머의 야생(The Wild Beyond the Witchlight) - [[페이와일드]] 배경의 모험. 코로나로 침체된 분위기 때문인지 전투 위주의 빡빡한 분위기보다는 즐겁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표방한다. 다만 페이와 비틀린 동화 세계 특유의 광기는 여전히 남아있는 편. * 2021년 [[10월 5일]]: [[민스크(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민스크]]와 [[부(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부]]의 악당 저널(Minsc and Boo's Journal of Villainy) * 2022년 3월: [[크리티컬 롤]]: 네더딥의 부름 ★ * 2022년 7월: 빛나는 성채를 통한 여행(Journeys through the Radiant Citadel) - 에테르계의 빛나는 성채라는 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멀티버스 모험. 캔들킵 미스터리처럼 하나의 장편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옴니버스식 시나리오 모음이다. [[정치적 올바름]]과 [[다문화]] 요소가 많이 녹아있다. * 2022년 10월: 폭풍난파 섬의 용들(Dragons of Stormwreck Isle) - 신판 스타터 키트에 동봉된 모험. - 새롭게 나온 스타터 키트용 시나리오. 판델버의 잃어버린 광산과 얼음봉우리 산의 용의 비판을 수용했는지 시나리오와 난이도 모두 순한 맛이 되었다. 게임에 익숙한 플레이어나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플레이어보다는 저연령층을 노리고 만들었다는 느낌. 공식 캠페인 모험 이외에도 공식 캠페인의 외전 격이거나 같은 시간대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식 단편 시나리오들도 다수 존재한다. 장편 모험과 타이 업으로 나온 시즌 시나리오들과 이외의 시나리오, 그리고 사용자 제작 시나리오가 있지만 대부분의 단편 시나리오들은 일단은 정사로 취급하지 않는다. 같은 시즌 시나리오라고 해도 전부 이어지는 것이 아니기도 하다. 아래에 언급된 시즌 시나리오들은 본래 그냥 시즌 시나리오 취급이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포가튼 렐름' 시나리오로 확실하게 분류되었다. 과거에는 [[에버론]] 시나리오에 한해 에버론 시즌 시나리오로 분류되었으나, 레이븐로프트 시즌 시나리오가 함께 나오며 분류가 필요해진 것 같다. * 시즌 0: 시즌제 시나리오가 아닌 정식 단편 시나리오들을 대충 몰아놓는(...) 구간. 일단 세계관에 깊이 관련된 사건을 다루는 시나리오들이 들어간다. * 시즌 1: 용의 폭정(Tyranny of Dragons) - 드래곤 여왕 및 티아마트 모험과 병행. 페이룬 동부 문씨의 플란 배경. * 시즌 2: 엘리멘탈 이블(Elemental Evil) - 종말의 왕자들 모험과 병행. 문씨의 멀마스터 배경. * 시즌 3: 데몬의 분노(Rage of Demons) - 어비스 밖으로 모험과 병행. 문씨의 힐스파와 문씨 일대의 언더다크 배경. * 시즌 4: 스트라드의 저주(Curse of Strahd) - 동명 모험과 병행. 레이븐로프트 배경. * 시즌 5: 폭풍왕의 천둥(Storm King's Thunder) - 동명 모험과 병행. 페이룬 북부 배경. * 시즌 6: 하품하는 포탈에서의 이야기(Tales From the Yawning Portal) - 동명 모험과의 병행 시나리오지만 크게 관련은 없는 시나리오 2개와 도입부에 쓸 만한 시나리오 1개로 구성. * 시즌 7: 절멸의 무덤(Tomb of Annihilation) - 동명 모험과 병행. 철트 배경. 해당 시즌부터 시즌 시나리오도 한 명의 캐릭터가 진행할 수 있는 하나의 일관된 이야기 흐름이 되었다. * 시즌 8: 워터딥(Waterdeep) - 드래곤 강탈 및 미친 마법사 모험과 병행. 워터딥 배경. 전개와 진행 방식이 너무 구려서(...) 국내외를 막론하고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 * 시즌 9: 아베르누스의 부상(Avernus Rising) - 아베르누스로의 강림 모험과 병행. 발더스 게이트 및 베이아터 배경. 국내에 몇 안 되는 한글화 시나리오들이 발매되었었다. * 시즌 10: 고대의 역병(A Plague of Ancients) - 아이스윈드 데일 모험과 병행. 아이스윈드 데일 배경. 해당 시즌부터 '던전크래프트'라고 하는 사용자 제작 시나리오 규격 안내서가 무료 공개되어 캐넌에 기반을 둔 논캐넌 시나리오를 제작하여 플레이하거나, 준공인 시나리오로 제작하여 판매할 수도 있게 되었다. * 시즌 11: 위치라이트 너머의 야생(The Wild Beyond the Witchlight) - 동명 모험과 병행. 공식 시즌 시나리오는 발매되지 않았고, 단편 시나리오와 사용자 제작 던전크래프트 시나리오로 구성. * 시즌 12: 스펠잼머: 아스트랄 모험가(Spelljammer: Astral Adventurers) - 스펠잼머 모험과 병행. 11시즌과 동일하게 공식 시즌 시나리오는 발매되지 않았고, 단편 시나리오와 사용자 제작 던전크래프트 시나리오로 구성. * 번외: [[레드 위저드]]의 꿈(Dreams of the Red Wizards) - 위저드에서 직접 내놓는 '공식' 단편 시나리오들. 내용은 이전에 등장했던 컨텐츠와 NPC들이 재등장하는 팬서비스에 가깝지만, 플레이 결과를 수합하여 이후 시나리오 및 세계관에 반영하는 사용자 참여 형식이다. * 에버론: 마지막 전쟁의 잔불(Embers of the Last war) - 에버론을 배경으로 한 단편 모험 모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